화장품에 넣는 감각제, 멘톨

작성일 : 2017-06-26       조회수 : 82

화장품에 넣는 감각제, 멘톨


날씨가 더워지며 단순히 바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화장품을 찾게 됩니다.
화장품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오일의 사용을 줄이고 젤 타입을 쓴다든가, 성분 중에도 휘발성이 높은 성분을 써서 바르면 증발하며 피부의 온도를 낮춰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거의 모든 화장품에는 성분중에 청량감을 줄 수 있는 감각제를 추가합니다.
이 중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멘톨입니다.

멘톨은 바르면 화한 느낌을 줍니다. 그러므로 시원하다는 느낌을 주게 됩니다.
그러나 단순히 시원하다는 느낌 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넣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발랐을 때 뭔가 효과가 있다는 느낌을 받으라고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시원한 느낌은 가려움증을 줄여주기도 합니다. 또한 면도를 한 후에 따가운 느낌을 시원한 느낌으로 바꿔주기 위해서 넣기도 합니다.

글쓴이 : 드림피부과 이호균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