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리프팅은 다르다.

작성일 : 2017-07-18       조회수 : 59

남자의 리프팅은 다르다.


사회는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
20년 아니, 10년 전에 비해서도 평균 연력이 올라가며 중노년들도 젊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60이면 환갑이라고 하여 할아버지 반열에 올랐다고 할 수 있겠지만,

요즘 60대인 분께 할아버지라고 부르면 기분 나빠합니다.

그러면서 얼굴의 리프팅이나 검버섯의 제거와 같은 노화의 사인을 줄이고자 하는 시술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뿐 아닌 전 세계적인 추세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남자의 리프팅은 어떤 점에서 다를까요.

기존의 리프팅은 주로 여성에게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무리해서 시술을 하면 여성적으로 보일수 있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물론 최근 미의 기준이 남녀를 불문하고 어느정도는 중성적인 이미지로 변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적당한 선이 있기 마련입니다.
턱의 브이라인을 너무 강조하거나 볼살을 많이 넣으면 이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역시 어느 정도는 남성적이면서도 부드럽고 원숙한 이미지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쳐진 정도만 올리는 것이 좋지, 그 이상으로 리프팅을 하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또한 너무 갚이 파인 주름을 줄이는 것이 좋지, 주름을 모두 없애려고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검버섯은 모두 제거를 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리프팅의 경우, 여자는 머리를 기르고 하장을 하므로 수술을 하더라도 흉을 가릴 수 있습니다만, 남자는 흉을 가릴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더구나 여자의 미용 수술 흉보다 남자의 미용 수술 흉은 더 안좋은 선입견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술보다는 보다 자연스러운 레이저 리프팅이 권유 됩니다.

또한 나이가 들며 얼굴의 형태가 바뀌는 이유는 피부의 쳐짐이나 자방의 재분포 뿐 아니라 뼈도 일부 흡수되며 줄어드는 변화가 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주사로 채워줘서 피부를 지탱 해주게 되면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리프팅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나이가 들며 피부의 탄력 저하와 지지하는 뼈의 흡수로 인해 쳐진 피부를, 레이저와 주사를 이용해 리프팅을 해주면 자연스러우면서도 젊어 보이는 모습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글 : 드림피부과 이호균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