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습관에 따라 주름이 달라진다

작성일 : 2016-09-03       조회수 : 479

주름은 여러 가지의 원인에 의해서 생깁니다. 나이가 들며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내적 노화에 의한 주름,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 그리고 표정을 지으면서 나타나는 주름.

표정에 의한 주름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미간과 눈가의 주름을 들 수 있습니다. 표정에 의해 주름이 생길 수 있다면 수면 습관에 의해서도 주름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오랫동안 있어왔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에 대하여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괴젤 앤슨 박사가 최근 미용수술잡지에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수면 습관이 주름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수면 습관에 의한 주름은 표정 주름과 위치나 방향이 모두 다르다고 합니다. 주로 자면서 얼굴이 밀리는 정도와 압력, 그리고 그 자세의 시간에 의하는데, 옆으로 자거나 엎드려 잘 때 특히 다양하게 밀리게 됩니다. 그러나 변수가 너무 많아서 어떤 한 자세를 취하면 어디에 주름에 생긴다는 규칙을 만들기는 곤란하였습니다. 단지 전반적인 패턴만을 알 수 있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의식적으로 자세를 안 바꾸고 자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글쓴이 : 드림피부과 이호균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