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 노화의 정도가 좋아진다

작성일 : 2016-11-08       조회수 : 409

얼굴이나 팔다리 등 노출된 부위의 노화에는 자외선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 이러한 노화를 늦춰줄 수 있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의하면 단순히 노화가 늦춰질 뿐 아니라 이미 진행된 노화도 어느 정도 좋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연구에서는 32명의 여성들에게 광범위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 전체에 52주 동안 (1) 바르도록 하고 피부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체크하였습니다.
그 결과, 12(3) 후부터 시작하여 52(1)까지 지속적으로 노화의 여러 증상들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피부의 질감, 맑은 정도, 색소 등이 원래보다 40-52%정도 좋아졌다고 합니다. 연구의 마지막 종료 시점은 여름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색소와 피부톤이 좋아진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글쓴이 : 드림피부과 이호균 원장